Melodi<@ Men

2019. 2. 10(일), 2:00pm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

누구든 만져본 악기지만,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음악! 차이콥스키의 교향곡부터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까지, 유튜브 스타 멜로디카 멘이 단 두대의 멜로디언으로 펼치는 유쾌한 음악의 바다가, 이 겨울의 끝자락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공개됩니다.


멜로디카멘 Melodica Men  트리스탄 클라크 Tristan Clarke, 조 부오노 Joe Buono

멜로디카멘 Melodica Men
트리스탄 클라크 Tristan Clarke, 조 부오노 Joe Buono

피바디 음악대학 재학 중 친구가 된 조 부오노와 트리스탄 클라크는 2016년 5월부터 함께 멜로디카 듀오로 활동을 시작했다. 팀을 결성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의 ‘봄의 제전’ 연주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하루만에 15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수많은 관심 속에서 잭슨빌 심포니와의 협연으로 데뷔 무대를 가진 이들은 이후 애틀랜타 심포니, 웨스트 버지니아 심포니 등에 초청되어 협연했다. 미국 ABC 방송 ‘더 고잉 쇼(The Gong Show)’와 NBC 방송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끈 멜로디카 맨은 페이스북과 유투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전 세계 2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영상은 3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대 뒤에서는 멜로디카를 통해 언어로서의 음악을 배우는 새로운 교육방법을 구상하고 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2018년 1월 초등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온라인으로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패트리온(Patre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한 트리스탄은 현재 잭슨빌 심포니 트럼펫 수석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피바디 음대에서 두 개의 석사학위를 취득한 조는 현재 교육과 작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