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 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 연말공연 잇따라

 

손열음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사진)이 연말을 맞아 연이어 공연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피아니스트인 손 예술감독은 오는 29일 오후 5시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연중 프로젝트인 강원의 사계 중 `겨울' 시리즈 무대를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 무대에 올라 로베르트 슈만의 `숲의 정경' 중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로망스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8일 오후 7시30분에는 서울 역삼동 소셜베뉴 라움 체임버홀에서 음악 애호가들과의 소통 무대인 `커튼콜 2018' 공연을 선보인다. 예스엠아트 소속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 플루티스트 조성현이 손 예술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청중에게 당일 듣고 싶은 곡을 신청받아 선보이는 음악회로 프로그램은 당일 공개된다.

31일에는 `예술의 전당 제야음악제'에 참여한다. 1994년에 시작된 이 음악제는 매년 매진행렬을 이어가는 예술의 전당의 인기 공연으로 이날 손열음 예술감독은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출처: 강원일보 오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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