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손열음, 다채로운 연말공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사진)이 떠나가는 2018년 마지막을 앞두고 다채로운 음악공연을 펼친다.손열음은 28일 서울 소셜베뉴 라움(라움아트센터)에서 송년 음악회 ‘커튼콜’을 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과 보다 친밀하게 호흡하는 작은 음악회로, 프로그램은 당일 공개되며 관객들에게 신청받은 곡도 들려준다.관객들과의 토크,이벤트 등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와 플루티스트 조성현이 손열음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손열음은 오는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야음악회’에도 출연한다.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하고 테너 박성규와 소프라노 서선영은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을 부른다.이날은 지휘자 정치용이 이끄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또 손열음은 오는 29일 오후 5시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는 예술감독으로서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연중 프로젝트인 강원의 사계 중 ‘겨울’ 시리즈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강원도민일보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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